연예대상 시상 방식 교체에는 mc 유재석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11일 mbc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12월 29일 열린'2014 mbc 연예대상'이 작품에 대한 시상에서 개인에게 상을 주는 쪽으로 바뀌면서 지난해에는 작품에 상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QQ截图2014121115031711일 mbc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12월 29일 열린'2014 mbc 연기대상'이 작품에 대한 시상에서 개인에게 주는 것으로 바뀌면서 지난해에는 작품에 상을 줘 논란이 일었다.그래서 올해는 개인에게 주기로 했다.

지난해'아빠 어디가'가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는 시상 방식 변경으로 mc 유재석, 김구라, 박명주 등이 연예대상을 놓고 격돌하게 됐다. 유재석은 2006, 2007, 2009, 2010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바 있어 연예대상 5 관왕이 확실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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